사실 데이비드 고긴스는 달리기를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, 심장 질환이 있어 심장 기능의 75%만 쓸수 있고, 더군다나 천식 환자입니다. 그런 상황에서 수많은 죽음의 마라톤 대회를 참가하고 또 참가하는 이유는 바로 상금을 타서 전사한 옛 전우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. 세상에서 가장 끈질긴 남자로 불리는 데이비드 고긴스입니다.
사실 데이비드 고긴스는 달리기를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, 심장 질환이 있어 심장 기능의 75%만 쓸수 있고, 더군다나 천식 환자입니다. 그런 상황에서 수많은 죽음의 마라톤 대회를 참가하고 또 참가하는 이유는 바로 상금을 타서 전사한 옛 전우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. 세상에서 가장 끈질긴 남자로 불리는 데이비드 고긴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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